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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농촌일손 부족 ‘인력센터’ 운영영암농협·낭주농협 지정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전담상황실 운영 등 지원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농번기 내·외국인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최근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구성, 도·시군과 농협 등이 공동으로 품목별 인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인력중개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적기 인력공급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상황실은 농번기가 끝나는 6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영농 구직자를 이어주는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도 강화된다. 숙련된 영농인력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상시 공급될 수 있도록 센터가 운영한 영농작업반을 늘리고, 홍보를 통해 인근 도시와 농촌의 유휴인력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현재 전라남도는 21개 시군에서 36개소의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희망 농업인과 영농 구직자는 해당 지역 농촌인력지원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영암지역은 영암농협(470-8831)과 낭주농협(471-1093)이 농촌인력지원센터로 지정 운영 중이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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