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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한다영암군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특별방역기간 연장 총력대응

영암군은 3월 9일 낭산실에서 축산관련 단체 및 방역본부, 공수의사협회로 구성된 2020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 ▲현재 방역 추진상황 점검 ▲축종별 예방약품 및 백신 선정 ▲가축전염병 근절대책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협의회는 철저한 차단 방역으로 가축전염병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방역 활동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축산단체 및 유관기관이 나서 가축 전염병 없는 ‘청정 영암’을 사수하자고 다짐했다.

군은 올해 가축방역 사업으로 10억여 원을 확보하여 가축방역협의회에서 선정된 7개 축종, 26종의 백신 및 예방약품을 농가에 적기 공급하여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영암군은 해외 주변국 및 야생 멧돼지·철새 등에서 가축전염병이 지속 발생된 점을 고려하여 특별방역 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여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및 공동방제단 4개반을 동원하여 철새도래지와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말 AI 발생이후 최근 3년간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으로 ‘가금입식 사전신고’ 제도가 새로 도입됨에 따라 가축전염병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선제적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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