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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임 시인 여섯 번째 시화전전라남도교육청 갤러리이음서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가슴에 머무는 향기’ 주제

박춘임(군서면) 시인이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겔러리이음에서 ‘가슴에 머무는 향기’를 주제로 개인 시화전을 연다. 

이번 시화전은 횟수로 여섯 번째이며 박 시인이 품은 사람과 자연의 솔직한 감정을 리듬감 있게 표현한 좋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시인이 바라보고 그려낸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이 보는 이의 가슴속에 마음의 언어로 향기롭게 새겨지는 시화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번 시화전에 전시된 작품은 액자, 족자, 스텐 등과 부채 등 30여 점으로 시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인은 “시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지역 문단을 함께 이끌어가고 있는 작가들에게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갤러리 이음이 전남교육 가족에게 작품전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전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전남교육가족 뿐만 아니라 지역민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예술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미암면이 고향인 박시인은 현재 미암초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한국문협회원, 영암문학회원, 전남시인협회 부회장이며, 개인전 5회, 단체전 22회에 참여했다. 문학춘추 신인상, 전남시문학상, 전남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집으로는 ‘나이테를 그으며’ ‘가슴에 머무는 향기’ ‘여우비’ ‘바람꽃 편지’ 카톡으로 보낸 편지‘ 등이 있다. 가요 음반으로는 ’시인 박춘임의 노래가 머무는 자리‘가 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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