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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경주장, 레저스포츠 파크로 조성된다청소년 등, 가족단위 시설 연내 완공
35억 투입 유휴시설·공간 최대 활용

애물단지로 전락한 F1 국제자동차경주장에 레저스포츠 파크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전남도에 따르면 F1자동차 경주장의 유휴시설·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카트장 인근에 35억원을 들여 레저스포츠 파크를 조성한다는 것.

레저스포츠 파크는 젊은이들이 ‘끼와 재능’을 맘껏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익 콘텐츠 개발 등으로 새로운 여가문화를 선도하고 가족, 어린이 등 타킷층 발굴로 재방문율을 높여 수익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젊은이들을 위해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드론 연습장, 드론 축구장, 곡선형 짚와이어, RC카레이싱 체험, 네트어드벤처 VR체험관 등을 설치한다.

어린이와 가족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키즈 드라이빙 체험시설, 발물 놀이터 등도 들어선다.

전남도는 오는 3월 공사를 발주해 10월 중 올해 계획된 시설을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F1경주장이 자동차경주와 레이서 등 전문가들의 활용도는 정점을 찍고 있으나 앞으로 청소년, 가족단위 일반인이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활용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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