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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사’ 실체 규명 위한 고증 가속화전남문화관광재단, 올해 학술연구 중점

전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주순선)은 올해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에 대한 심층연구와 학술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키로 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학술연구는 ‘마한 학술 연구총서 발간 5개년 계획’에 따라 작년까지 전남의 전체 마한유적에 대한 총론적 분포 현황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올해는 마한 ‘분묘유적’과 ‘취락유적’에 대한 학술연구를 집중적으로 진행해 학술 연구총서Ⅱ ‘전남의 마한 분묘유적’을 발간하고, 학술대회를 개최해 마한문화 정립을 위한 학문적·이론적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발굴조사는 작년 고대 마한의 최상위 수장층 무덤으로 확인된 시종 내동리 쌍무덤의 하부에 존재하는 석실 내부를 본격 발굴 조사해 마한 문화권의 실체 규명을 위한 고증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이외에도 올해 전남 예술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플랫폼 사업을 폭넓게 펼치고, 해외 관광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남 관광 활성화에 주력하는 등 2020년도 역점사업을 지난 4일 발표했다.

주순선 대표는 올해 계획한 핵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내외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내부 직원의 직무교육과 상시 업무연찬으로 고객 중심의 문화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 되도록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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