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 아침 솟아오르는 월출산의 일출이 장엄하다. 새해를 맞아 월출산의 기(氣)를 듬뿍 담은 해가 모든 영암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길 바란다.                   박 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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