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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시무식 갖고 힘찬 새출발충혼탑 참배…새 각오 다져
각급 기관도 새해 업무 시작

영암군은 새해 첫 근무날인 2일 오전 8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이어 9시 왕인실에서 이장단과 사회단체장,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하례 및 시무식을 갖고 경자년 한해 군민행복시대를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이날 전동평 군수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경기불황과 잦은 태풍으로 어느 해 보다 어려움이 참 많았다”며 “힘든 여건이었지만 군 채무를 모두 없앴고, 군 재정이 크게 증가하여 꿈의 6천억원 시대를 활짝 열 수 있었으며, 앞으로 7천억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이어 “2020년 새해는 민선7기 반환기를 맞는 중요한 해로 그동안의 큰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과 ‘군민행복시대’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지역발전과 군민복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통해 모든 행정력을 총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자년 새해 군민의 행복과 영암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각오를 단단히 하면서 모두 하나가 되어 군민행복시대를 활짝 열어 나가자”고 공직자들에게 특별히 주문했다.

시무식 이후에는 이장단과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간담회를 열고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영암경찰서와 교육지원청 등 각급 기관에서도 이날 오전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김진혁 기자  zzazza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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