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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문화관광해설가 홍보대사 역할 ‘톡톡’각종 경진대회서 연거푸 대상 수상
행사와 대회참가 대외홍보도 앞장

영암군문화관광해설가협회(회장 오양례)가 영암 홍보대사의 첨병 역할은 물론 전국과 지방 경연대회에 참가, 대상을 연거푸 차지해 화제다.

영암군문화관광해설가협회는 지난해 11월 20일 전남지역 관광의 미래를 논의하는 ‘2019영호남관광문화예술박람회 전남관광발전 콜로키움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데 이어 12월 5일에는 ‘한국관광해설가 전국대회’에서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그리고 12월 16일에는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가 경진대회’에서 역시 대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가 주최한 ‘2019영호남관광문화예술박람회 전남관광발전 콜로키움대회’는 목포, 나주, 화순, 여수·광양 등 권역별로 열렸으며 전남관광문화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인 관광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권역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영암군문화관광해설협회는 나주 한국콘텐츠진흥원 빛가람홀에서 진행된 2차 콜로키움대회 나주권역(나주시, 강진군, 함평군, 영암군, 장흥군)에 참가해 ‘남도를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박광자 해설가가 대표로 주제 발표에 나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또 한국문화관광해설가 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한국관광해설가 전국대회에서도 역시 박광자 해설가가 3·1운동 100주년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3·1운동과 독도의용수비대의 애국심과 국토수호 정신을 홍보하고 전라남도의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국회의장 공로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가 주최한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가경진대회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영암의 3·1운동과 구림마을 회사정 이야기’를 하춘화의 ‘영암 아리랑’을 부르며 호남명촌 구림마을의 역사와 함께 3·1운동 퍼포먼스로 펼쳐 보이며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오양례 회장은 “영암 관광산업 활성화의 첨병으로 문화관광해설가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영암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사람들로써 언제나 밝고 친절한 웃음과 함께 소박하고 재미있는 영암 이야기를 전해 방문자가 평생토록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문화관광해설협회는 현재 3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왕인박사유적지, 도기박물관, 하정웅미술관, 농업박물관, 도갑사, 가야금산조기념관, 낭산기념관과 삼호읍에 위치한 관광안내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틈틈이 관광지 주변 정원수 전정과 함께 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영암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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