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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 현 부지에 청사 신축176억 투입…2023년 준공 예정

영암경찰서 청사 신축사업이 지난 12월 13일 신청사 설계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영암경찰서는 현 청사가 1987년 준공돼 안전진단 C등급의 노후건물로 판정을 받아 2018년 12월 신축사업이 확정된 데 이어 올해 설계비 3억7천300만 원이 배정됐다.

당초 국유지 등 대체부지를 검토했으나 마땅한 부지가 없어 현 청사를 헐고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176억9천여만 원을 들여 신축키로 했다.

영암경찰서 청사 신축사업은 지난 8월 조달청 일반설계 공모를 거쳐 2020년 설계가 완료되면 2021년 3월 공사에 착수, 2023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영암경찰서는 공사 기간인 2021년 1월부터 2023년 말까지 3년간 영암군민회관 1,2층을 영암군으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아 임시 사무실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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