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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영암군민예술제 성황리 개최영암문화원, 서예전 및 각종 공연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은 12월 23일 전시실에서 서예전을 비롯한 군민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점식 부군수를 비롯 조정기 군의장, 이삼행 자활센터장이 참석하여 예술제를 축하해 주었다.

영암문화원 전시실에서는 30여 점의 서예작품이 전시됐다.

임선수(93)씨는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서예를 배우고 익혀와 지금은 10여 년이 되었다”며 “배움의 끝은 없으며, 보람과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 및 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하여 영암문화상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김선희(59, 도포면) 김인순(70, 군서면) 김준자(76, 영암읍) 박매순(75, 군서면) 박상태(66, 영암읍) 박정문(79, 영암읍) 박정애(53, 영암읍) 박정자(78, 군서면) 안영복(71, 영암읍) 양인(65, 덕진면) 양나래(35, 영암읍) 이희춘(72, 군서면) 임선수(93, 영암읍) 임현정(65, 미암면), 전기수(74, 서호면) 정미숙(55, 군서면) 조문례(85, 학산면) 주봉애(71, 군서면) 최현숙(61, 금정면) 한정희(72, 영암읍) 씨 등 모두 20명이 수상했다.

이어서 열린 공연은 생활한복 패션쇼(강옥화 외 12인), 태극부채춤(김남심 외 13인), 한량무(박은희 외 2인), 노래(김길엽 외 12인), 북놀이(박막례 외 2인), 영암아리랑 부채춤(김준자 외 10인), 사물놀이(강유미 외 23인) 등 다채롭게 이어졌다.

김한남 문화원장은 “예술제를 통한 성과 발표가 매우 보람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고, 군민의 문화예술 활동이 자기개발 및 사회봉사의 계기로 승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예전은 2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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