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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시시(詩時)한 콘서트’ 열려11일 국회의원회관서 시집 출판기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시집 ‘소금처럼Ⅲ’ 출판을 기념하여 북콘서트 형식의 ‘시시(詩時)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북 콘서트에서는 시의 사연과 배경이 되는 분들이 직접 함께 자리하여 시 낭송을 하며, 서삼석 의원과의 인연을 훈훈하게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서삼석 의원은 “시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낙서와 같지만, 세상을 달리 보고, 뒤집어 보며, 주위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된 작품들”이라고 시집을 소개했다.

서삼석 의원의 ‘시시한 콘서트’는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 대표단과 동료의원들, 박원순 서울시장 등 정치인 뿐만 아니라 연예인 조영남씨를 비롯해 북 콘서트를 축하해주기 위한 지인들의 방문으로 의원회관 대회의실 주변이 한때 마비가 되는 진풍경이 펼쳐지며, 성황리에 열렸다.

서삼석 의원은 시집 안에 싣지 못한 ‘안개’라는 시를 낭송하며, “이동권에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주민들이, 기상악화로 긴급보건 서비스조차 지원받지 못해 허무하게 돌아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억울해도 호소할 곳도 마땅치 않은 섬 주민들의 애환에 우리는 가슴으로 응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서삼석 의원은 무안군수 시절인 2011년 인생 역경을 담은 시집 ‘열정은 태산을 넘는다’를 출판한 데 이어 2015년 정치에 대한 신념과 철학을 담은 ‘소금처럼-정치도 세상살이도’, 2018년 아내에 대한 사랑을 담은 시집 ‘소금처럼Ⅱ’를 펴낸 바 있다.

무안 출신인 서 의원은 박석무 전 국회의원의 비서관으로 정치계에 입문한 뒤 5·6대 전남도의원을 거쳐 3선 무안군수를 지냈다. 이후 3번의 총선 도전 끝에 금배지를 달았다. 국회에 들어가 운영위와 예결특위 위원, 당 원내부대표 등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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