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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태 전 전남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전남 서남권 발전에 헌신하겠다”

배용태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9일 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배 전 부지사가 출간한 책 ‘큰바위 얼굴의 꿈’ 출판기념회에는 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인근 시군에서 3천500여 명이 찾아 함께 했다.

특히 영암출신인 전석홍 전 전남도지사, 고교 선배인 박주선 국회의원, 김병조 조선대 교수 등이 출판기념회를 찾아 배 전 지사를 축하했다.

‘큰바위 얼굴의 꿈’은 영암을 비롯해 전남 서남권(무안·목포·신안)의 미래와 구체적인 성장전략을 담고 있다. 30여 년간 전남 공직자로 일해 온 저자의 경험이 전문성과 구체성을 발휘한 책이다. 배 전 부지사는 이날 “부지런하고 정의로운 전남 서남권의 도민들이 이미 큰바위 얼굴이다. 주민들은 이미 큰바위 얼굴인데 정치 영역에서 큰바위 얼굴 지도자가 아직 길러지지 않고 있다. 여러분과 함께 큰바위 얼굴을 함께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 전 부지사는 또 “서남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심을 굳혔다”며 “제가 가고자 하는 도전의 길에 함께 해주시길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배 전 지사는 제 뒤를 이어 행정부지사직을 훌륭하게 수행했다”며 “맡겨만 주면 일을 잘 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장도 동영상으로 메시지를 보내 “배 전 부지사는 민화협 부의장으로 저와 함께 일하고 있다”며 “배 전 부지사의 비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종면 출신인 배 전 부지사는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영암 부군수, 목포부시장, 목포시장 권한대행, 대통령 직속 지방분권촉진위원회 분권지원단장,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및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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