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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호리 김영두 씨, ‘11월의 5·18민주유공자’국립 5·18 민주묘지관리소 선정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소장 안진형)는 5·18민주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재조명해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대·내외에 홍보하고자 11월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영암출신 고 김영두 유공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영암읍 망호리 2구에 살던 고인은 김봉금씨의 막내아들로 1980년 당시 18세의 고등학생 신분이었다. 고인은 광주에서 내려온 시위차량에 탑승, 5월 21일 영암읍내를 돌며 시위에 참여하고, 시민군의 차를 타고 해남으로 가서 무기를 싣고 다음 날 광주로 향하던 중 남평 검문소에 매복해있던 군인들의 총격에 사망했다.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 관계자는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는 5·18 관련단체와 협의해 국립묘지에 안장되신 5·18민주유공자분들 중 5·18 당시 사망하신 분이나 객관적 공적이 현저한 분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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