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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사회적농업 육성법’ 공청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군)은 10월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사회적농업 육성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서 의원은 지난해 12월 대표발의한 ‘사회적농업 육성법’ 제정을 위해 농업 및 복지분야 전문가, 그리고 현장에서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이날 공청회를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는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가 ‘사회적농업 육성법의 필요성과 법제 발전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주제토론은 이연숙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사회복지과장, 김도윤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 강동규 한국건강농업연구소 대표, 임통일 한국농어촌장애인진흥회 사무총장, 한석주 청년마을주식회사 대표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회적농업은 농산물 생산이라는 기본적인 농업활동 과정에서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사회적응과 자립을 꾀하면서 농촌에서 함께 살아가는 활동이다. 사회적농업이 농촌의 사회서비스를 보완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지원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사회적농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선진국에서는 농업과 복지 정책당국이 협력하여 사회적농업을 지원하고 있고, 법률로써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서 의원은 “사회적농업이 확산돼 농촌 주민간의 연대가 강화되고 우리 농촌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사회적농업의 근거 법률 제정을 계기로 농업의 사회적 기능과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인식을 드높이고, 농업과 복지분야가 연계된 제도적 지원으로 정책이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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