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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 호응

영암군이 시행에 들어간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접수를 시작한 지난 16일 현재 15명이 면허증을 반납해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 사고율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10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한 달간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제도는 7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것으로 군은 고령자 20명에 한해  영암사랑상품권(1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영암군에 주소를 둔 75세 이상의 노인 중 올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운전자이며, 신청자는 영암경찰서 민원실에서 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운전 감각 및 대처능력이 저하되는 고령 운전자의 운전을 줄여 타인에게 입힐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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