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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모, ‘아이돌봄 지원’ 서비스만3개월~12세 이하 아동

영암군은 10월 4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집연합회 가족한마당잔치에 참석한 학부모와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이돌봄 지원사업 홍보에 나섰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만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둔 맞벌이 부모를 대상으로 시설보육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자녀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부모가 양육공백이 발생할 때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서비스이다.

영아 종일제와 시간제, 질병감염 아동 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을 다니는 아동이 수족구병 등 전염성 및 유행성 질병에 감염돼 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된 경우 보호자가 긴급하게 ‘질병감염 아동 돌봄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신규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알리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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