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ㆍ스포츠 문화ㆍ예술
영암군, 가야금산조 맥을 잇는다초·중·고 대상 가야금교실 운영

영암군은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 영암출신 김창조-김죽파 선생의 계보를 잇는 가야금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보유자)으로부터 가야금산조 교실을 통해 영암의 가야금산조의 맥을 잇고 있다.

군은 관내 학생들의 꿈과 끼를 개발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며 가야금산조의 계승·교육을 위해 영암교육지원청과 함께 △주말 가야금산조 교실 △방과후 가야금 교실 △찾아가는 가야금 교실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말 가야금산조 교실은 가야금산조의 이해, 가야금산조 연주법, 가야금 병창수업 진행으로 학생들의 기량을 위해 집중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또한, 방과후 가야금 교실은 가야금 기초 다지기, 가야금 기초심화, 창작곡 연주하기 등의 교육프로그램이며, 찾아가는 가야금 교실은 가야금 유래, 기본음 익히기, 민요 익히기, 장식음 익히기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가야금산조 계승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여러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여 가야금 산조의 맥을 잇고, 우리 군이 명실공히 가야금산조의 본향임을 대내·외 널리 알리며 영암의 문화․예술 영재 육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8회 김창조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가야금산조기념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