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8일로 일정 연기
당초 이달 21일 개최 예정이었던 ‘2019 유기농&토하축제’가 제17호 태풍 타파의 예보로 불가피하게 9월 28일로 변경해 열린다.
장소는 당초대로 학산초등학교와 학산천 일원이다.
행사 관계자는 “우천으로 인해 행사일정이 변경되었으니 부디 착오없이 방문하여 축제를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당초 이달 21일 개최 예정이었던 ‘2019 유기농&토하축제’가 제17호 태풍 타파의 예보로 불가피하게 9월 28일로 변경해 열린다.
장소는 당초대로 학산초등학교와 학산천 일원이다.
행사 관계자는 “우천으로 인해 행사일정이 변경되었으니 부디 착오없이 방문하여 축제를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