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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의 경험, 배려의 발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자 캠프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30~31일 완도 전남청소년수련원에서 초·중·고 또래 상담자와 자원 봉자사자 등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학교폭력예방 또래 상담자 연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존중의 경험, 배려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함께하는 친구되기, 자기성장 심리극, 사례를 통한 또래 상담 및 활동기법 익히기 등 또래 상담자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래 상담 프로그램은 어려움이 있는 친구를 옆에서 함께하며 돕고, 도우면서 자신도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100여 명의 또래 상담자들이 활동 중이며, 경쟁적이고 힘의 우열에 민감한 학교문화를 보다 공감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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