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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면, 경로당 돼지저금통 100여만원 모금

덕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용현, 설순옥)는 지난 8월 28일 올해 초 모금 활동을 위해 각 마을 경로당 29개소에 배포한 돼지저금통을 수거, 104만6천320원을 모금했다.

이번에 모아진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에 생활필수품, 의료비, 긴급생활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덕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황금돼지띠 해를 맞아 ‘소리 나고 가치가 적어 소중함을 잊고 있는 동전도 모이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큰 사랑이 된다’는 의미로 각 마을 경로당 등에 돼지저금통을 마련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기부문화 조성에 나섰다.

설순옥 대표위원장은 “이번 모금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데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금에 동참해준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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