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영암군협의회(회장 박찬)와 영암읍협의회(회장 김진호)는 지난 8일 읍면회장 및 영암읍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암읍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은 이날 1톤 트럭을 동원해 묵은 때와 불법 광고물 제거하는 등 폭염 속에서 환경정화에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 기자명 영암신문
- 입력 2019.08.16 10:06
- 수정 2019.08.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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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영암군협의회(회장 박찬)와 영암읍협의회(회장 김진호)는 지난 8일 읍면회장 및 영암읍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암읍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은 이날 1톤 트럭을 동원해 묵은 때와 불법 광고물 제거하는 등 폭염 속에서 환경정화에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