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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상인 창업점포’ 문 열다15일 음식점 등 10개 점포 본격 운영
영암 5일시장 내 지역경제 활력 ‘주목’

영암군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영암읍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청년 창업몰’(청년상인 창업점포)이 마침내 본격 가동됨으로써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암군은 영암읍 5일시장 부근에 ‘청년 창업몰’ 조성공사를 마치고 지난 15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동평 군수를 비롯 군의원과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읍 5일시장 장날에 맞추어 사물놀이, 난타공연 등을 통해 시장을 방문하는 지역주민,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문을 연 ‘청년 창업몰’은 요식업 5개, 문화예술 체험공방 5개 곳이 입점하는 등 점포 10개가 입점하고 청년일자리 카페와 부대시설이 들어섰다.

청년일자리 카페는 직업 상담사가 상주하여 구직자들에게 직업상담 및 취업준비 컨설팅, 일자리 정보제공 등 지역 청년들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천연식초 카페, 무화과 음료, 카레, 수제 햄버거, 아이스크림, 소이캔들, 공연기획·이벤트사, 가죽악세서리, 코딩교육, 기념품 공방 등 다양한 점포들이 입점해 지역청년과 중장년층들에게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영암읍 활성화를 위해 영암읍 5일시장 안에 8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330㎡(100평) 규모로 ‘청년 창업몰’을 지난해부터 추진, 이날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에 앞서 청년 상인들을 모집해 창업교육 및 컨설팅, 각종 축제참가 등 다양한 교육과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상인 발굴에 노력해왔다. 군은 이후에도 청년상인 조기 안착을 위해 군청 실과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홍보 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창업몰 조기정착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영암읍 중심지 상권의 회복과 영암읍 5일시장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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