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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예방활동한울타리 돌봄 연계망 구축 등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청소년 비행이 증가함에 따라 위기 청소년을 예방하고 비행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한울타리 돌봄(Good Caring)’ 연계망을 구축했다.

한울타리 돌봄 연계망은 경찰서, 교육지원청, WEE센터 등 다양한 청소년 분야 관계자들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의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난 6월 14일에는 관내 교사, 경찰, 상담기관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비행과 회복적 정의’라는 주제로 청소년 비행 재범 방지를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회복적 정의‘란 학교폭력 등의 문제 해결에 있어, 가해자에 대한 처벌보다는 가해자와 공동체 구성원의 노력으로 피해가 온전히 회복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이다.강한 처벌이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에 공감했다.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밖에도 위기청소년 예방을 위해 6월 15일 지역 내 초등학교 5~6학년 2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1일 캠프를 운영하고, 멘토멘티 프로그램, 1388청소년 상담전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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