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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해외역사 문화탐방 나서삼호서중 70여명 일본방문
일본 속 한국문화 찾기 등

영암교육지원청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삼호서중 2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World & Future 프로젝트 해외역사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해외역사 문화탐방은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기획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왕인박사의 자랑스러운 후손인 영암 아이들이 보다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보다 밝은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계기를 제공하고자 영암군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총 14회의 전문가 컨설팅 및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하여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위원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보다 내실 있게 추진키로 했다.

삼호서중 학생 70여명은 이번 문화탐방에서 민족학교인 오사카 건국학교와 왕인박사유적지를 방문하는 등 일본 내 한국문화 찾기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그 외에도 과학ㆍ예술 융합 프로그램, 진정한 자아 찾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삼호서중 임재은 학생은 “탐방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오사카에 있는 건국학교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었던 것”이라며, “일본 속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세계 속의 나로 성장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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