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8일 진주 D-world에서 초·중등 진로 체험학습을 가졌다.
‘영암의 氣찬 영재들, 꿈에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드론 및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능력을 직접 체험을 통해 함양시킴으로써 수리과학기술에 대한 꿈을 심어주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드론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이루어진 교육프로그램과 드론 목표물 맞추기, 우주탐사선 조종, 드론 축구, 제트기 조종 등 4가지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기자명 영암신문
- 입력 2019.06.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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