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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직원 교육문화시설’ 유치 실패도교육청, 보성군 회천면 확정

영암군이 전남도교육청의 ‘전남교직원 교육문화시설’(가칭) 유치전에 뛰어 들었으나 보성군 회천면 일원으로 최종 확정돼 유치에 실패했다.

전남교직원 교육문화시설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5월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보성군 회천면 일원을 최종 부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보성군 회천면 일원은 영암·장흥·강진·신안·영광 등 6개 지자체가 추천한 부지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고 점수를 받았다.

보성군 후보지는 1차 서류심사에서 교직원 지역선호도, 접근성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2차 현장평가에서는 자연경관, 지자체 협력사업, 향후 발전가능성 등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은 영암읍 회문리 일대 19필지 총 2만7천여㎡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인허가 원스톱 지원과 상하수도 시설공사 등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등 시설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폈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전라남도교육청이 277억원을 투입해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남교직원 교육문화시설’은 교직원의 심신치유와 재충전, 다양한 형태의 연수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유치 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됐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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