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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출신 전동호 전남도 건설교통국장각종 재난대비 앞장…녹조근정훈장 ‘영예’
  • 전준 시민기자=서호
  • 승인 2019.05.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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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출신 전동호(56)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녹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은 적극적인 재해 예방·대비·대응·복구로 공로가 큰 유공자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전동호 국장은 2018년 자연재난과장으로 근무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8년은 폭염과 가뭄, 초대형 태풍 콩레이·솔릭, 포항 지진 등 유례없이 다양한 자연재해가 한반도를 강타한 한 해였다.

전 국장은 이러한 자연재난을 총괄 대응하는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으로서 각종 재난을 대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 추진해왔다.

특히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통해 자연재난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동호 국장은 “도를 비롯한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교통국장으로서 전남 주요 SOC를 철저히 관리해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호면 엄길마을 전희봉씨의 장남인 전동호 국장은 2019년 1월 1일자 전남도의 인사로 자연재난과장에서 건설교통국장(직무대리)으로 영전했다. 조선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화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나주시를 거쳐 전남도에 전입, 기술서기관에 올랐다. 광양청 개발부장, 여수시 산단환경사업단장, 여수시 건설교통국장 등을 역임했다.

전남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도로 및 공항 기술사와 유비쿼터스 테크니컬 어시스터를 취득했다. 여수시 재직 시 자신이 겪었던 수많은 일상의 여백과 공직생활 중 기억에 남은 일들을 꼼꼼히 기록한 ‘시악바우’와 아름다운 여수를 소개한 ‘내 눈에 달이’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전준 시민기자=서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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