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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농협, 청년부 발대식 및 창립총회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은 지난 5월 24일 본점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청년조합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부 발대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삼호농협 청년부는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20세~45세의 남자 조합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농협에서 자율적으로 결성하는 순수한 조직이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의 농업·농촌·농협지도자를 육성하고 농촌청년 상호간의 협력활동을 통해 지역 및 농협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청년부는 지역사회 나눔경영, 공공사업, 농업생산 기술지도를 위한 연구활동, 각종 지역행사 개최 및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황성오 조합장은 “현재 농촌은 급격히 노령화가 진행되고 이로 인해 농축업 현장의 인력부족 및 지역 낙후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고자 청년부를 조직 육성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농촌청년 상호간의 협력활동을 통해 장차 지역과 농협을 이끌어 갈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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