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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소년 꿈다락 한마당 ‘성황’모범청소년 및 우수활동 가족봉사단 표창
유쾌한 볼거리, 다채로운 체험거리 마련

영암군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한 ‘제6회 청소년 꿈다락 한마당’ 행사가 지난 5월 25일 청소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500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청소년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모범청소년 16명과 우수활동 가족봉사단 2가정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기념식을 거행하고, 유쾌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활력 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나눔마당에서는 학교 밖 친구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과자를 판매하는 꿈드림 제과점과 청소년자치기구 위원들이 소떡소떡, 마약샌드위치 등 정성들인 음식을 판매하는 먹거리 판매부스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지난해에도 판매수익금으로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추석맞이, 겨울맞이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며 정을 나눈 바 있다.

또한 참여마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미래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진로존과 청소년들이 직접 계획하여 운영하는 이벤트존, 스포츠존, 재능존 등 30여개의 다양한 참여부스를 마련하여 참여자의 기대감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여기에 새마을문고 군지부, 희갤러리, 삼호읍청소년문화의집, 삼호고 과학동아리 등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동참으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며 가족들이 함께 동참하는 청소년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빼미가족봉사단이 마음을 나누는 감성카페에서는 시원한 음료와 간식으로 지역주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여 청소년들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나누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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