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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달마지쌀, ‘올해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대상은 해남 ‘한눈에반한쌀’

영암 달마지쌀이 ‘올해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는 전국 최고의 명품쌀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해 해남 한눈에반한쌀과 담양 대숲맑은쌀 등 ‘올해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남쌀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은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쌀 관련 5개 전문기관의 평가로 이뤄졌다. 시중 판매처에서 두 차례에 걸쳐 무작위 시료를 구입, 쌀 관련 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해 품종 혼입률, 품질, 외관 품위, 식미평가, 중금속·잔류농약검사, 서류·현장평가 등 2개월에 거쳐 심사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대상에 해남 한눈에반한쌀, 최우수상에 담양 대숲맑은쌀, 우수상에 영암 달마지쌀골드·함평 나비쌀·영광 사계절이사는집, 장려상에 보성 녹차미인쌀·순천 나누우리·강진 프리미엄호평·무안 황토랑쌀·화순 자연속에순미쌀이 선정됐다.

이들 브랜드쌀은 생산·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상품을 차별화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전라남도는 오는 6월 10대 브랜드쌀을 시상하고, 브랜드쌀의 판촉 및 품질개선 등을 위해 홍보, 마케팅 사업비로 총 1억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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