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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전 면장, 영암군 노인대학장 위촉“백세 시대, 활기찬 인생 도와”

이성규 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 서호면 분회장(80)이 영암군지회 부설 영암군 노인대학장에 위촉됐다.

(사)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회장 김소은)는 김홍 전 노인대학장의 후임으로 이성규 현 서호면 분회장을 지난 4월 26일 이사회에서 위촉 승인했다.

이 신임 학장은 서호면에서 태어나 서울 인창고와 성균관대 법정대학을 졸업하고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아 오다 서호면장을 끝으로 은퇴했다. 이후 영암군의원과 민주평통자문위원 겸 영암군협의회장, 영암군 의정동우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영암군민장학회 이사와 대한노인회 서호면 분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 신임 학장은 “영암군 노인대학생들이 한 가족처럼 화합하고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해 교육기간 동안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행복하고 뜻깊은 인생을 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00세 시대를 맞아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을 통해 열정적이고 활기찬 인생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행복한 노인대학의 발전을 위하여 함께 발맞춰 나가 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 노인대학은 올해도 지난 3월 제13기 찾아가는 노인대학 입학식을 갖고 어르신 1천750명을 대상으로 읍면 복지회관을 순회하며 강의를 진행 중이다.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우리지역 어르신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3월부터 12월까지 교양강좌, 예절교실, 건강교실, 여가활동, 노래교실 등의 다양한 교육 과목으로 노인 학생들의 여가 선용 및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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