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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초·중학생, 5·18 민주화운동 사적답사영암교육지원청, ‘역사 바로 알기’
민주화운동 거룩한 희생자 추모

영암교육지원청은 5월 7일 영암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인솔교사 81명이 참석한 가운데 5·18 민주화운동 사적답사를 했다.

이번 사적답사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간절한 외침을 기억하며, 거룩한 희생을 추모하고자 마련되었다.

또 자랑스러운 역사에 대해 바로 알기,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정신을 지켜나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신북중 김한비 학생의 창작 추모시 낭송, 5·18 희생자에 대한 헌화에 이어 5·18 민주화운동 추모관에서 문화해설사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조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금남로로 장소를 이동하여 5·18 민주화운동의 성지 옛 도청을 방문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연극공연을 관람하며 5·18의 아픈 역사를 가슴으로 새겼다.

답사에 참여한 영암여중학교 1학년 최규은 학생은 “5·18 민주화운동은 부모님과 선생님께 이야기로만 들었는데, 직접 민주화 영령이 잠든 망월동 국립묘지를 방문하고 추모관에서 설명을 들으면서 그날의 아픔과 슬픔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며 “다시는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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