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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읍, 민관협력 복지사각지대 집 청소현대삼호중공업 봉사단 거들어

삼호읍은 지난 4월 6일 현대삼호중공업 외업1부문 연합봉사단과 함께 열악한 환경의 복지사각지대 집 청소와 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현대삼호중공업 외업1부문(도장ㆍ건조ㆍ의장) 연합봉사단 40여명은 주거위기가정 4곳을 방문하여 동절기 집안 곳곳 쌓인 먼지와 찌든 때 제거, 냉장고 및 씽크대 청소 등을 실시했다.

청소가 끝난 뒤에는 삼호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실내·외 살충 및 살균을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삼호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해당가구는 장애 및 심한 우울증으로 집안을 제대로 치우지 못해 집안에 쓰레기가 점점 늘면서 심한 악취와 바퀴벌레 등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김광호 읍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깨끗하게 정리된 집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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