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삼호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폴라리스와 라온, 밴드동아리 엔드리스, 방과후아카데미 해와 달, MSG 5팀이 본선에 올라 각종 상을 수상했다.

초중고 12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2019 왕인청소년페스티벌에서 폴라리스 팀은 은상, 엔드리스 팀은 동상을, 라온팀은 주제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방과후아카데미 해와 달 팀(난타)은 인기상, MSG팀(마술)은 왕인상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냈다.

삼호청소년문화의집은 댄스실, 노래연습실, 음악실, 북카페 등 삼호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끼를 갈고 닦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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