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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월 중 농기계 사고 가장 많아전체 사고 36%…모내기철 최다
농업기술센터, 안전 수칙 지켜야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옥수수 파종, 담배 정식, 고추 정식, 모내기 등 각종 농작업이 시작되는 봄철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용이 급증하는 6월까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기간으로 설정하고 읍면사무소와 농업인상담소에 농업기계 안전이용 수칙배부 등 안전사고 예방홍보에 나섰다.

2018재난연감 통계에 따르면, 전년도 농기계 사고는 총 1천459건으로, 이 중 95%인 1천396명의 인명피해(사망 105, 부상 1,291)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봄철 영농기(4월~6월)에 전체 농기계 사고의 36%(525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농기계 사고는 4월부터 월평균(173건) 이상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모내기 시기인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도로교통법에 명시된 ‘차’는 그 밖의 동력으로 운전되는 것이라는 문구가 있어 농업기계(트랙터, 경운기 등) 또한 주행이 가능하나 관련법을 준수하고 처벌이 가능함을 시사하므로 반드시 교통신호와 경찰공무원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김진혁 기자  zzazza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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