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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면 자율방재단 노거수 정비 ‘구슬땀’위험요소 사전제거 재해예방
  • 양인 시민기자=덕진
  • 승인 2019.04.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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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면은 지난 3월 29일 자율방재단 2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덕진면 일원의 재산 및 인명피해의 위험이 있는 노거수를 제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제거작업은 태풍과 폭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면민들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가 주변의 재해 위험성이 큰 단풍나무 등 20주를 제거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노거수는 대부분 고령으로 제거작업이 어려운 형편에 있어 봉사단체인 자율방재단원과 면사무소에서 선제적으로 나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었다.

김규환 면장은 “노거수 제거작업을 통해 면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뜻깊은 작업이 됐다”며 “단원에게 감사드리며 재해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찾아 해소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양인 시민기자=덕진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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