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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청,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행사

영암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1일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시청각실에서 전체 직원 및 관내 교육공동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인의 인권을 위한 아름다운 약속-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세계 인권차별 철폐의 날이 제정된 의의와 교육의 방향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인권이 존중되는 공존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세계인권선언문’ 연대낭독 행사로 열렸다.

시종중 박명자 교사는 “인종차별로부터 자유롭고, 평등하게 존중받을 권리가 보장되는 학교교육 공동체와 인권이 살아 숨 쉬는 교육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나임 교육장은 “모든 사람은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한 존재로 태어났다. 우리 교육청은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 인종 차별이 없는 지역교육 공동체를 위한 교육과정 구성과 다문화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사회통합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은 1960년 3월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종분리 정책에 반대하는 평화시위에서 경찰의 발포에 의해 69명의 시민이 희생된 ‘샤프빌 사건’을 계기로 인종차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1966년 유엔총회가 선포하여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와 관련하여 2007년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에서는 “한국사회의 다인종적 성격을 인정하고, 단일민족 국가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해 적절한 조처를 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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