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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학교와 마을이 함께 키운다영암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 연찬회

영암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영암마을학교에 선정된 4개 단체 관계자와 지역민, 학부모, 교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마을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의 배움ㆍ돌봄환경 구축과 학교-마을-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영암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고흥온마을학교 이수일 대표와 ‘꿈꾸는 놀이터’ 김경희 마을교사를 초청하여 마을교육 공동체 가치와 철학, 마을학교 사례발표, 그리고 마을학교 운영자 소개와 프로그램 공유,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한 학산가온누리 마을학교 관계자는 “다른 마을학교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느낀 점이 많다. 우리 마을학교의 부족한 점을 어떻게 채워야할지 구체적인 모습이 그려졌고, 영암지역 내에서 다른 마을학교와 서로 협력하면 더 나은 영암마을 교육공동체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나임 교육장은 “영암이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을과 학교의 협력체제 구축, 마을학교와 유관기관 네트워크 지원 등 마을교육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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