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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군민과의 대화’ 열려20일 청소년수련관서 의견 수렴
전군수, 민선7기 현안 질의 답변

‘군민과의 대화’가 지난 20일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 군의원과 도의원, 관련 실과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의 열띤 대화 속에 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군정 현안사업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8년도 성과를 보고하고 민선7기 군정현안에 대한 질의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전동평 군수가 직접 듣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농로포장이나 단순한 생활민원 등 지엽적인 민원은 최대한 지양하고, 군정 전반에 걸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마을숙원사업이나 불편 사업은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는 절차를 갖기로 했다.

주요 질의내용은 ▲범죄 우려가 높은 서부권의 방범센터 건립 ▲영암읍 활성화 대책 ▲문화관광스포츠 활성화 방안 ▲천황사 앞 유채꽃경관단지 지원대책 ▲삼호읍 농업용수 공급대책 ▲‘로당 부식비 지원대책 등이 거론됐다

군은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동시에 읍면을 수시로 순회하면서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섬김 행정과 찾아가는 서비스행정, 현장 확인행정’을 통해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에 더욱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전동평 군수는 “그동안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4대핵심 발전전략을 반드시 성공시키는 것과 동시에 지역경제의 큰 축인 대불국가산단이 청년친화형 스마트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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