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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면, 영등리 하천둑 묵은 쓰레기 처리민관협력 환경정화 나서
  • 양인 시민기자=덕진
  • 승인 2019.03.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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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면은 19일 집게차를 동원해 공무원, 마을주민 10여명과 함께 영등리 망동마을 하천둑에 쌓인 묵은 쓰레기 1.5톤을 처리했다.

김규환 면장은 연초 마을순회 좌담회 때 영등3구 망동마을 하천둑에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발견, 하천주변이 심각함을 인지하고 마을이장과 마을지킴이 등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를 계획해왔다.

이날 군 환경보전과의 집게차와 청소차량을 지원받아 수년 동안 방치된 농자재ㆍ생활 폐기물과 폐 전자제품 등을 처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국도변 쓰레기 수거요원과 환경감시원, 지역주민이 함께 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민관협력으로 이뤄져 더욱 뜻깊게 했다.

김규환 면장은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서로 협력하여 처리한 끝에 깨끗한 하천둑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 불법투기 시 과태료 부과를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불법투기를 근절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인 시민기자=덕진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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