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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출신 박양우 중앙대 교수, 문체부장관 내정참여정부 문화관광부 차관 역임
  • 김점수 시민기자=시종
  • 승인 2019.03.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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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출신 박양우(61)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교수가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내정됐다.

박양우 내정자는 문화예술과 관광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차관까지 역임한 관료출신으로 부모가 시종출신이다. 작고한 부친 박찬식씨는 시종면 옥야리, 모친 정기님씨 역시 시종면 구산마을 태생으로 모친 정씨는 2005년까지 신북면 유곡 3구 닭실마을에서 지내다 작고했다.

박 내정자는 이 같은 연고로 문화체육관광 분야와 관련된 지역현안 사업에 많은 조언과 예산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는 왕인문화축제 발전방안 세미나에도 참석,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박 내정자는 인천 제물포고,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영국 시티대 대학원 예술행정학 석사, 한양대 대학원 관광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내정자는 제23회 행정고등고시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거친 후 문체부에서 잔뼈가 굵었다. 문화관광부 공보관, 문화관광부 관광국장, 뉴욕대사관 한국문화원장, 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장, 문화관광부 정책홍보관리실 실장을 지낸 후 2006년~2008년 제8대 문화관광부 차관을 지냈다. 이후 중앙대학교 교수 겸, 중앙대학교 부총장,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지난해 7월부터 CJ E&M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직도 맡고 있다. 1992년 대통령표창, 2002년 녹조근정훈장, 2009년 환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박 내정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직과 업무 전반에 능통하며, 빠른 상황판단은 물론 뛰어난 정책기획력과 업무추진력으로 정평이 나있다.

19대 대통령 선거 때 문재인 캠프에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비롯한 문화예술 쟁점들을 자문했고, 정부출범 후 문체부 조직문화혁신위원회에 참여했다.

중앙대 부총장, 광주비엔날레 대표 이사를 역임한 후 현재 중앙대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점수 시민기자=시종  kjs0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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