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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한식 변호사, 경찰청 법률자문단장 위촉

영암읍 장암출신 문한식(71) 변호사가 지난 2월 17일 경찰청 법률자문단장에 위촉됐다.

문 변호사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법률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으로부터 법률자문단장 위촉장을 받았다.

경찰청의 법률자문위원회는 피해자 보호, 인권, 여성, 개인정보, 교통 등 경찰 활동과 관련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해당 분야 전문지식과 법률·소송 상담을 경찰에 제공하게 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겸 법률지원단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문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북한 주민들의 실질적인 인권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권법 시행방안을 모색하고 민주 평화통일 기반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현재 남평문씨대종회 부회장인 문 변호사는 영암읍 장암리에서 태어나 광주서중·일고를 거쳐 서울대 법대를 졸업, 제1회 법원행정고시와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 대한변호사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부터 3년간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2015년부터 재경 서중일고 총동문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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