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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읍 농민회, 총회 열고 힘찬 출발윤복만 회장 등 새 임원진 구성
‘농민수당제’ 도입 결의문 채택
윤복만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삼호읍농민회가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윤만복 회장과 함께 힘차게 출발했다.

삼호읍농민회는 지난 2018년 창립해 올해 2년차를 맞았으며 농민수당 도입과 통일트랙터 품앗이 운동을 마을 좌담회를 통해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총회에는 회원 100여 명과 전동평 군수, 이보라미 도의원, 강찬원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9년에는 농민수당과 통일트랙터 홍보와 모금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쌀 목표가격인 밥 한 공기 300원 보장과 직불제 개편, 무화과 생산농가 퇴비지원 요구, 농민조합원이 주인 되는 조합 만들기, 마을좌담회 정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원들은 특별안건으로 ‘영암군 농민수당 도입을 위한 특별결의문’을 채택했다. 농민회는 강진, 해남, 순천에서 도입되면서 전국으로 확대되는 추세고 전라남도가 2020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혀 농업농촌을 지키기 위한 필수제도로 도입돼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영암군이 농민수당 도입을 위한 추진기구를 즉각 구성하고 영암군의회가 관련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김평호 전 회장에 이어 회원 동의에 따라 신임회장 윤복만, 공동부회장 정우기·강향철·김순용·김인옥·권복진, 감사에 신영복 회원으로 결정됐다.

전동평 군수는 인사말에서 “농민수당은 도지사와 나 자신도 찬성하고 있고 정부도 농민 생존권과 농업의 미래를 위해 바라는 제도이다”면서 “농민회, 농민단체, 군, 군의회 힘을 합쳐 지역에 맞도록 포괄적인 농업발전과 미래를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논의하는 기구까지 만들어 농업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진혁 기자  zzazza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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