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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임대 북부사업소 문 열었다시종·도포지역 농업인 편의 도모
시종 만수리, 24종 138대 비치해

영암군은 지난 2월 28일 시종면 만수리 농기계임대 북부사업소에서 시종면, 도포면 등 관내 북부지역 농업인과 이장,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문을 연 농기계임대 북부사업소는 시종면 달보는길 19번지에 농기계 보관창고, 사무실 등 총 585㎡의 규모로 지난 1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북부사업소에는 관내 북부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밭작물(고구마, 콩 등) 수확기, 파종기 등의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관리기외 24종 138대를 비치하여 맞춤형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대농기계 사용문의와 사전 예약신청은 인터넷(https://www.amrb.kr/yeongam) 또는 전화(470-6658)를 통해 가능하며 운영방법은 본점 운영방법과 동일하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 북부지역 농업인들의 원거리 임대불편을 해소하고 밭작물 농작업기계를 저렴한 가격에 임대 사용함으로써 농기계구입 부담 경감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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