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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안전관리공단' 설립 정책 토론회서삼석 국회의원 개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영암·무안·신안)은 1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수상안전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상레저를 즐기는 레저객이 급증함에 따라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수상안전관리공단에 설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가 주관하는 토론회에는 서삼석 의원,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등 정부 부처 및 수상레저분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는 세한대학교 해양레저학과 김성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서삼석 의원은 “수상레저안전법 제정 20년을 맞아 국민의 수상레저 안전을 위한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수상안전관리공단의 설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자 국민의 수상레저 안전을 위한 중요한 변화”라고 밝혔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수상안전관리공단의 설립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공단이 설립되면 수상레저안전에 대한 정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제자로 나선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박창호 회장은 민간주도의 자율적인 수상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수상레저활동 및 수상레저관련 산업의 진흥을 위한 전문기관으로서 공단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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