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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군정 최고목표 ‘군민행복·일등영암’■ 전동평 군수와 신년대담
5대 군정방침, 58개 공약사업 본격 추진 돌입
新4대신성장산업 지속 추진, 4차산업시대 주도
  • 대담=김진혁 편집국장
  • 승인 2019.02.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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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과 향우들에게 새해 인사부터 하시죠.

2019년 기해년 새해, 군민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영암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는 함께하고 있으며, 이제 모두가 하나가 되어 힘차게 나아갈 때입니다.

6만 군민과 16만 향우, 1천여 공직자가 손을 잡고 新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을 큰 축으로 1차 산업과 2차 산업, 3차 산업이 고루 발전하는 풍요로운 고장을 만들어 군민행복시대를 활짝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제가 앞장서서 달려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군민·향우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열호와 같은 성원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민선7기 군정운영 철학을 강조하고 계신데 5대 군정방침 로드맵은 무엇이며,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지요.

민선7기 군정운영 철학인 5대 군정방침을 공모를 통해 군민·향우·공직자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새롭게 만들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군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군정방침으로 첫째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 실현’을 위해 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둘째, ‘고품질·고소득의 생명농업 육성’으로 미래 생명산업인 종자산업을 육성하고 최첨단 농업을 선도하여 농업강군으로 부농의 꿈을 실현해 나갈 방침입니다.

셋째, ‘신성장동력의 미래산업 선도’로 드론·경비행기 항공·자동차튜닝산업 활성화로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입니다.

넷째, ‘전통과 미래의 문화관광 창출’을 위해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진 고품격 문화관광·스포츠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입니다.

다섯째, ‘군민과 소통하는 일등영암 건설’을 만들기 위해 읍면이 조화롭고 균형있는 발전을 이뤄 더 아름답고, 더 질서 있고, 더 깨끗한 일등영암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군민과의 약속한 민선7기 공약사업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지요.

민선7기 공약사업은 군민·향우, 광주전남연구원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공약이행 주민참여평가단’의 토론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7개 분야, 58개 세부사업을 확정했습니다.

군민대통합·군민행복시대 완성과 신성장 동력창출로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에 가장 역점을 뒀으며, 6만 군민과 함께 화합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해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일등영암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4년간 2천466억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첫째, 6만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건설을 위해 민선6기 명품 복지시책들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관내 모든 경로당에 부식비를 지원하고 운영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설치와 이미용권 및 목욕권을 확대 지급하며 장애인과 노인·치매환자를 위한 시설도 더욱 확충하고 어린이 종합문화센터와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교복 지급과 학생들의 버스요금을 대폭 인하할 계획입니다.

둘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민선6기 4대핵심발전 전략산업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여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소득을 높여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셋째, 미래 생명산업인 종자산업 육성과 최첨단 농업선도를 위해 민선이후 최대 성과인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과 아시아종묘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미래 블루칩으로 등장할 대한민국 종자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읍면별 특화작목과 한우 경쟁력 강화사업, IT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팜사업을 육성해서 최첨단 농업으로 키워 나가고자 합니다.

넷째, 자동차튜닝산업과 경비행기 항공·드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선업 중심의 대불국가산단에 새로운 활력이 되어 줄 자동차 튜닝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핵심인재도 양성하게 되며, 세한대학교·경운대학교·㈜에어콤과 함께 경비행기항공·드론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다섯째, 역사문화관광·스포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영암의 랜드마크인 기찬랜드에 트로트 박물관에 이어 트로트 창작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영암읍 달빛공원 조성과 문화관광형 시장을 육성해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 월출산 명사탐방로를 만들어 국립공원 월출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여섯째, 깨끗하고 쾌적한 일등영암을 만들기 위해 쌈지공원과 꽃길을 조성하고 이와 관련된 일자리와 농가 소득향상에 힘쓸 계획이며,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차량을 운영해서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영암을 만들 계획입니다. LH주공 아파트를 영암·삼호·학산에 건립해 주거복지 증진과 인구배가에 기여하게 되며 미암면에 서울농장과 명품 숲을 조성하여 누구나 머물고 싶은 명품 휴양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일곱번째, 조화롭고 활기 넘치는 지역균형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11개 읍면이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수시로 대화하며 주민의 불편을 찾아 적극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최근 대불산단이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선정됐는데, 그 의미는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요.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694개 산단을 대상으로 2019년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공모사업에서 대불국가산단이 최종 선정되어 향후 산단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산업단지에 구체적인 사업수요 등을 반영해 산단환경개선펀드(국비 2,500억), 휴폐업공장 리모델링(국비 400억), 산업단지편의시설 확충(국비 350억) 사업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대불국가산업단지는 영암군과 전남도, 유관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총 3천113억(국비 2,089, 지방비 701, 민간 323)의 재정 및 민자를 투입해 2024년까지 국가지원 사업으로 대불산단을 청년이 돌아오는 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군에서는 전남도와 산단공 대불지사, 대불산학융합원 등 유관기관과 고민하여 근로·정주환경개선을 통한 청년이 행복한 산업단지 조성분야로 청중(청년·중년) 공감 문화재생사업 외 6개 사업, 혁신공간 확충을 통한 용복합기술 창업생태계 조성분야로 노후공장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창업공간 조성 외 4개 사업, 기업혁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HSE 연구센터 구축 외 7개사업, 산업단지 스마트 인프라 개선을 통한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외 2개 사업 등 총 4개 분야 23개 사업을 발굴했습니다.

앞으로 주력 입주업종인 조선해양기자재의 침체로 산단경쟁력 약화, 혁신기반 미흡 및 도심지 이격으로 교통이 불편한 대불산단을 조선업종 중소기업 집적지, 조선업 관련대학 및 유관기간이 인근에 밀집한 점을 활용하여 산학융합지구, 혁신지원센터, 스마트공장,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사업을 통해 젊은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활력있는 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입니다.

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경쟁력 있는 대불산단, 전남서남권 경제활성화를 통한 국토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불산단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는데, 대표적인 사업 몇 가지와 효과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민선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는 그동안 군정의 많은 분야에서 착실하게 추진했던 대형 사업들이 마무리 되어 전남 서남권경제 핵심도시로 위상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농업의 지속 성장을 약속했던 국립종자원 벼정선시설이 국비만 250억을 투입,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채종포 단지 600㏊ 확대와 우량종자 70% 상향보급, 유기농쌀 재배면적 2천㏊ 확대로 종자산업 선도지역 뿐만 아니라, 농업소득 증대와 고용창출 성과가 기대됩니다.

조선업 밀집지역 지원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연면적 2천203㎡에 105억을 투입하여 트로트 역사전시관과 명예의 전당, 공연장을 갖추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어 남도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新4대신성장산업중 경비행기 항공산업 집중으로 경운대학교과 연계된 경비행기 800m의 이착륙장을 조성하여 경비행기를 운행하고 기숙사와 강의동(2개동, 3층)이 상반기 준공되면 항공관련 교육생과 교관 등 140명이 상시 거주하여 영암읍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경비행기 제조기업 유치와 SKY관광시대를 선점하게 될 것입니다.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가 농업기술센터 내 34억을 투입하여 연면적 3천931㎡ 규모로 건식류·습식류·반찬류(절임) 등 생산라인을 갖추고 레시피 개발과 가공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농업인 공동 작업공간을 확보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상승 등으로 농가 투자부담 해소 및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건소 내에 치매안심센터 및 재활치료센터를 건립하여 보건의료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쾌적하고 선진화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의 건강증진을 책임지게 될 것입니다.

영암읍 소재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상인 창업점포 10실과 공용공간, 청년 일자리 북카페 등을 운영하여 취약한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밖에 관광분야에서 도갑권역 문화공원 조성과 국민여가 캠핑장이 개장되어 새로운 체류관광 상품으로 인기를 모을 것이며, 농업분야로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점 개소와 미암 서울농장이 문을 열게 됩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독천5일시장 현대화사업, 동무지구 주차타워가 조성되고 삼호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용앙지구 행복주택과 대불산단 중흥클래스가 분양되는 등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대담=김진혁 편집국장  zzazza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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