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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납세자 보호관제’ 전국 평가 대상이동상담실 운영 등 성과

영암군이 지난 12월 2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납세자보호관 추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영암군은 지난해 10월까지 추진한 납세자보호관 운영실적에 대해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업무추진 성과, 우수사례 발굴 등 10개 지표에 대한 서면심사, 시·도 교차평가, 현지실사, 지방세연구원의 공개검증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결과 대상을 차지했다.

전남에서 군 단위 최초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실시한 영암군은 활성화 추진노력, 업무성과, 우수사례 등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나주 및 목포세무서 납세자보호관과 협력하여 산업·고용위기지역 지역氣살리기 세무컨설팅 지원 및 세금 이동상담실 운영을 통해 42건의 지방세 고충민원 해결과 390여건의 세무상담을 진행하는 등 세무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지방세 옴브즈맨 임무수행이 전국 자치단체에 공유 및 확산될 수 있는 파급효과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단 한 명의 군민이라도 지방세로 인해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촘촘하게 운영하겠다”며 “지방세로 인한 어려움이 생기면 주저 없이 납세자보호관을 찾아 도움을 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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