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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손점식 부군수 취임시종출신…소통·공감행정, 지역발전 이뤄낼 것

“서부전남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영암에 근무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영암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지혜와 모든 역량을 발휘할 각오입니다”

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 손점식(56) 제28대 영암 부군수는 “영암군에서 첫 공직에 입문한 이후 30년 만에 돌아와 감회가 새롭고, 고향발전을 위한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서 무한한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손 부군수는 “앞으로 동고동락할 공직자들과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면서, 군민과 함께하는 공감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한 뒤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시종면 와우리에서 태어난 손 부군수는 광주 금호고를 졸업한 뒤 1983년 공채로 영암군에서 첫 공직에 입문한 이후, 전라남도 종합민원실과 행정지원국, 자치행정국 회계과장과 총무과장을 두루 거쳐 2019년 1월 1일 전남도의 인사로 영암 부군수에 부임했다.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와 목포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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