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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농협 영암군지부장 부임“영암농산물 소비지 유통역량 강화에 중점”

“농심을 가슴에 담고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공공급식 대응 친환경 유기농재배 확대, 고소득 틈새작목 발굴보급, 농산물 제값받기를 위한 연합사업단 중심의 통합마케팅 집중 추진 등 영암군 농산물의 소비지 유통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일 농협 영암군지부장에 부임한 오정현(55) 신임 지부장은 “범 농협에서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만들어 나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지부장 보직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부임소감을 밝혔다.

오 지부장은 특히, “영암군 및 지역농협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고품질, 고소득의 생명농업을 중점 육성하여 영암군이 농업강군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안출신으로 목포홍일고와 목포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후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목포신안지부 지도경제과장, 전남지역본부 농촌지원팀 차장, 장성군지부 지도경제팀장, 해남군 농정지원단장, 전남지역본부 유통사업팀장과 경제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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