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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농협, 2018지도사업 선도농협 대상농협중앙회, 무이자 자금 20억원 특전

영암농협(조합장 박도상)이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2018년 지도사업 선도농협 대상’을 수상했다.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은 지도사업 활성화 및 우수모델 확산을 위해 지난 3년간 지도사업 추진이 가장 우수한 농협에 수여되는 상으로, 광주·전남권에서 영암농협이 단독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영암농협은 무이자 자금 20억원과 직원 승진의 특전을 받게 된다.

영암농협은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천황사 경관단지를 통한 농촌관광 자원화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촌인력 중개사업 △농가별 품목교육 △메밀사업 활성화를 통한 수도권 소비시장 발굴 등을 추진해 조합원들의 소득증대 및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고령 농업인의 건강한 삶과 복지증진을 위해 △농업인 한방 무료진료 △조합원자녀 장학금 지원 △영농자재 지원사업 등 농업인 복지증진과 소득증대 등 실질적인 실익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영농지도사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도상 조합장은 “영암농협 2천300여 조합원들과 박찬직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농가소득증대와 지역사회 공헌 등의 열정적인 노력이 전국을 대표하는 농협으로 평가받았다.”며 “조합원의 복지와 소득증대,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영암농협을 만들어 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옥원 농협 영암군지부장은 “이번 서울 시상식에서 김병원 중앙회장이 박도상 조합장을 만나 첫 마디가 ‘또 상받으러 오셨는가’였다”며 “박도상 조합장은 자랑스러운 조합장상을 비롯하여 지난 3분기 소득증대, 지도사업 2관왕 수상까지 여러 굵직한 상을 거머쥐고, 또 다른 수상기회를 양보하는 등 겸손하고 배려 깊은 미덕을 갖췄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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